Herbert Simon won his Nobel Prize for recognizing our limitations in information, time, and cognitive capacity.

허버트 사이먼(Herbert Simon)은 정보, 시간, 인지 능력의 한계를 인정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As we lack the resources to compute answers independently, we distribute the computation across the population and solve the answer slowly, generation by generation.

독립적으로 답변을 계산할 수 있는 리소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인구 전체에 계산을 분산하고 세대별로 천천히 답변을 해결합니다.

Then all we have to do is socially learn the right answers.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사회적으로 정답을 배우는 것뿐이다.

You don't need to understand how your computer or toilet works; you just need to be able to use the interface and flush.

컴퓨터나 화장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플러시할 수 있으면 됩니다.

All that needs to be ② transmitted is which button to push ― essentially how to interact with technologies rather than how they work.

전송되어야 하는 모든 것은 어떤 버튼을 누를 것인가인데, 본질적으로 기술이 작동하는 방식보다는 기술과 상호 작용하는 방법이다.

And so instead of holding more information than we have mental capacity for and indeed need to know, we could dedicate our large brains to a small piece of a giant calculation.

따라서 우리가 갖고 있는 정신 능력과 실제로 알아야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보유하는 대신, 우리는 거대한 계산의 작은 부분에 우리의 큰 두뇌를 바칠 수 있습니다.

We understand things well enough to benefit from them, but all the while we are making small calculations that contribute to a larger whole.

우리는 혜택을 받을 만큼 사물을 잘 이해하지만, 그 동안 우리는 더 큰 전체에 기여하는 작은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We are just doing our part in a larger computation for our societies' collective brains.

우리는 우리 사회의 집단적 두뇌를 위한 더 큰 계산에서 우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