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people say that new technology is the answer to climate change.

어떤 사람들은 신기술이 기후변화에 대한 해답이라고 말합니다.

It is convenient to think that new technologies will provide all the energy we need so that we don't have to make any changes in our own lives.

새로운 기술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제공하여 우리 삶에 어떤 변화도 일으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편리합니다.

And it's true that some technologies, like wind and solar, are an important part of a more sustainable future.

그리고 풍력이나 태양열과 같은 일부 기술이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But when we remember that the Earth is a finite ecosystem in which there is limited availability of the resources and energy required to build technologies like windmills and solar panels, it becomes clear that conservation is the most important action we can take.

그러나 지구는 풍차나 태양전지판과 같은 기술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에너지의 가용성이 제한되어 있는 유한한 생태계라는 점을 기억하면 보존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치라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Assessing how much energy and resources we really need, and learning to live with less, will show the leadership required to respond to climate change.

우리에게 실제로 필요한 에너지와 자원의 양을 평가하고, 더 적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리더십을 보여줄 것입니다.

So even with the promise of new technologies, turning off the lights ( and encouraging friends, family and political leaders to also conserve energy ) is important.

따라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더라도 조명을 끄는 것(그리고 친구, 가족, 정치 지도자들에게도 에너지를 절약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